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(문단 편집) == 국가대표 경력 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탄코스페인.jpg|width=100%]]}}} || [[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|스페인]] 연령별 대표에 꾸준히 뽑히며 엘리트 코스를 걸은 선수이다. 특히 2007년 유로 U-19 챔피언십의 우승 멤버이기도 했다. 이 때 나이가 17세이었으니 무려 2살 월반이었다. 이 때 같이 뛰었던 선수들이 [[하비 마르티네스]], [[세르히오 아센호]], [[다니 파레호]], [[미켈 산 호세]] 등이 있다. 이후 U-20, U-21 대표팀을 거치며 계속 월반을 했는데 더 놀라운 점은 [[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|2010년 남아공 월드컵]]을 앞두고 당시 20세였던 아스필리쿠에타가 '''스페인 대표팀 예비 명단(!)'''에 올랐다는 점. 물론 우승을 이뤄낸 역대급 스쿼드에는 최종적으로는 들어가지 못했지만 그 어린 나이에 예비 명단까지 포함된 것만 해도 엄청난 일이었다. 2010년 이후 무적함대는 전성기를 이끌고 있는데다 본인은 10-11시즌에 무릎 인대 부상을 당하며 성장이 정체되어 꽤 오랫동안 성인 국가대표와는 인연이 없었다. 이 때문에 유로 2012도 나가지 못했으며 대신 런던 올림픽에 스페인 U-23 대표로 선발되었다. 그러나 이 팀은... [[파일:스페인 올림픽대표 선발.jpg]] [[파일:스페인 올림픽대표 후보.jpg]] 이런 스쿼드를 가지고도 OME스러운 경기력만 보여주며 조별예선에서 맥없이 무득점으로 광탈하였다. 올림픽 축구 사상 최대의 미스터리 중 하나. [[첼시 FC|첼시]] 이적 후 좋은 모습을 보인 아스필리쿠에타는 2013년에 드디어 A매치 데뷔를 하였다. 이후 2013년 컨페더레이션스컵 이후 메이저 대회에 꾸준히 뽑히고 있다. 그러나 13-14시즌 이후 [[후안프란(1985)|후안프란]]이 등장하며 힘든 경쟁을 했는데 그래도 브라질 월드컵에서 후안프란과 함께 명단에 들어갔고 네덜란드전과 칠레 전에서 후안프란을 제치고 선발 라이트백으로 출전했다. 문제는 '''스페인이 이 두 경기를 모두 져서 일찍히 16강 탈락을 확정지은 것''''이다. 결국 마지막 경기인 호주 전은 후안프란이 선발 풀백으로 나왔다.[* 게다가 후안프란은 이 경기에서 [[다비드 비야]]의 골을 어시스트했다.] 충격의 2014년 [[2014 FIFA 월드컵 브라질|브라질 월드컵]] 이후에는 [[다니엘 카르바할]]이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. 왼쪽 풀백 또한 [[조르디 알바|왼발 잘 쓰는 좋은 풀백이]] 이미 있기 때문에 주전으로 자리 잡기에는 힘들고 포백에서의 센터백은 그에게 맞는 자리가 아니다. 이 때문에 리그에서의 위상에 비해 스페인 대표팀 명단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의외로 자주 발생하는데 경기 수를 보면 굳이 설명이 필요 없어 보인다.[* 물론 첼시 입장에서는 팀의 핵심수비수가 A매치에 불려가지 않아 체력과 부상에서 부담이 적어지는 것이 나쁜 일은 아닐 것이다.] 2018 [[2018 FIFA 월드컵 러시아|러시아 월드컵]] 스페인 국가대표 최종명단에 들긴하였으나 붙박이 주전인 조르디 알바와 다니 카르바할의 존재로 인해 스페인 국가대표팀이 3백을 시도하지 않는 이상 몬레알과 함께 좌우 풀백의 서브로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. 현재 [[알바로 오드리오솔라]]의 폼을 고려하면, 카르바할의 백업으로 가장 중용될 여지가 높아 보인다. 그러나 카르바할이 부상으로 이탈했을 때에도 [[페르난도 이에로]] 감독은 2순위 라이트백으로 [[나초 페르난데스]]를 기용하면서 결국 출전하지 못하고 월드컵을 마쳐야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